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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간 치아 통증 가이드: 씹을 때와 힘을 뺄 때 아픈 이유와 대처

금 간 치아의 통증은 씹을 때 순간적으로 찌릿하게 아프다가 힘을 빼면 곧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씹을 때 아프다는 점은 잇몸 염증과 비슷하지만, 원인이 치아 속 신경 자극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금이 뿌리 쪽으로 수직으로 깊어지면 살리기 어려워 대개 발치하므로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통증 양상물 때 날카롭게 아프고 힘을 빼면 금방 사라짐, 힘을 뺄 때 더 아픈 반동성 통증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통증 원인치수(신경) 자극, 씹을 때 아픈 치주염과는 원인이 다름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직 파절 치료대개 발치, 접착성 수복 뒤 씌우는 방법은 성공률이 높지 않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예방 습관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교정, 얼음·볼펜·손톱 씹지 않기, 이갈이 장치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시림과의 관계치아 균열은 시린 이의 원인 가운데 하나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금 간 치아는 어떻게 아픕니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금 간 치아의 통증이 주로 물 때 날카롭게 나타나고, 힘을 빼면 금방 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가끔은 무는 순간보다 힘을 뺄 때 더 아픈 반동성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늘 아픈 것이 아니라 특정 각도로 씹거나 단단한 음식을 깨물 때만 찌릿하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습니다. 질긴 음식을 씹다가 갑자기 놀랄 만큼 아프고 곧 괜찮아지는 일이 반복된다면 금이 간 치아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아 균열을 시린 이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도 꼽습니다. 씹을 때 통증과 함께 찬 것에 시린 증상이 같은 치아에 나타난다면 진료 때 함께 이야기합니다.

치주염 통증과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뿌리 끝 주변의 급성 치주염도 물 때 통증이 심해진다는 점에서 금 간 치아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치주염은 가만히 있어도 중간 이상의 통증이 있고, 이를 맞대기만 해도 아프며, 치아가 솟아오른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 간 치아는 힘을 주는 순간에만 날카롭게 아프고 힘을 빼면 곧 사라지는 짧은 통증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질병관리청은 두 통증 모두 씹을 때 나타나지만 금 간 치아는 원인이 치수 자극이라는 점이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스스로 구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치과에서는 치아를 한 부분씩 물어 보게 하거나 두드려 보고, 찬 자극 반응과 엑스레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한 가지 검사보다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금 간 치아는 어떻게 치료합니까?

치료는 금의 방향과 깊이, 신경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검사 결과를 보고 정합니다. 신경까지 손상이 번져 회복이 어려운 상태라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아 파절로 신경이 회복 불가능하게 감염된 경우를 신경치료 대상으로 설명합니다.

수직으로 깨진 치아는 대개 발치합니다. 접착성 수복제로 금을 막은 뒤 씌우는 방법도 있지만 질병관리청은 성공률이 높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발치 뒤에는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치과와 상의합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어금니는 치아를 많이 깎아 쉽게 부러질 수 있어 파절을 막기 위해 크라운을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이 간 치아로 계속 씹으면 금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치아를 남길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지므로, 씹을 때의 찌릿한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 않는 것이 치료 결과를 좌우합니다.

치아에 금이 가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질병관리청은 금 간 치아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다음을 안내합니다. 이미 금이 간 치아가 있다면 같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 금이 더 깊어지는 것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잠잘 때 이를 가는지 스스로 알기 어렵다면 함께 지내는 가족에게 물어보거나, 아침에 턱이 뻐근한지 살펴보고 진료 때 알립니다.

질병관리청은 치수염과 금 간 치아 관리 모두에서 이갈이가 심하면 이갈이 장치를 쓰라고 안내합니다. 장치를 맞출지는 치아 상태와 이갈이 정도를 보고 치과에서 정하므로 상담 때 습관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언제 치과에 가야 합니까?

씹을 때 찌릿한 통증이 한 번이라도 반복됐다면 통증이 사라진 뒤라도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금은 저절로 붙지 않고, 씹는 힘이 계속 가해지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아프기 시작했거나 밤에 통증으로 깬다면 신경 염증으로 진행했을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보이고 열이 난다면 더 미루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 전까지는 그 치아 쪽으로 씹지 않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금 간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붙는다.

치아의 금은 스스로 붙지 않으며 씹는 힘이 반복되면 깊어질 수 있어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오해: 씹을 때만 잠깐 아프면 별일 아니다.

물 때 날카롭게 아프고 힘을 빼면 사라지는 통증은 금 간 치아의 대표 특징입니다. 수직으로 깊어지면 대개 발치하므로 일찍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치아에 금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금 간 치아는 특정 부위로 씹을 때만 아파 위치를 짚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는 치아를 하나씩 물어 보게 하거나 두드려 보고, 찬 자극 반응과 엑스레이를 종합해 원인 치아를 찾습니다.

금이 간 치아도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습니까?

금의 방향과 깊이에 따라 다릅니다. 신경이 회복 불가능하게 손상됐다면 신경치료를 하고 크라운으로 보호하기도 하지만, 뿌리까지 수직으로 깨진 치아는 대개 발치합니다.

때운 치아나 신경치료한 치아에도 금이 갑니까?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치수강에 접근하려고 많이 깎아 쉽게 부러질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합니다. 그래서 어금니처럼 힘을 많이 받는 치아는 크라운을 씌워 파절을 예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 간 치아 때문에 진통제를 먹어도 됩니까?

통증이 짧고 씹을 때만 생기는 경우가 많아 진통제보다 그 치아로 씹지 않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허가된 용법대로 진통제를 쓰되, 원인 치료를 위해 치과 진료를 미루지 않습니다.

앞니가 부딪혀 금이 간 것 같습니다.

외상으로 앞니에 금이 가거나 깨졌다면 겉으로 괜찮아 보여도 신경이나 뿌리가 다쳤을 수 있습니다. 깨진 조각이 있으면 챙겨서 되도록 빨리 치과에 가고, 다친 뒤 한동안은 치아 색이나 통증 변화를 지켜봅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통 및 만성 통증(치통)」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근관치료」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시린이(치아지각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