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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깨진 치아 치료 방법 비교: 레진, 인레이, 크라운, 신경치료, 발치

깨진 치아 치료는 깨진 범위와 신경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작게 깨지면 레진으로 메우고, 넓게 깨지면 인레이나 크라운으로 씌우며, 신경이 드러나면 신경치료를 먼저 합니다. 금이 뿌리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면 대개 발치하고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가운데 대체 방법을 고릅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앞니 파절파절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복합레진으로 수복 가능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직으로 깨진 치아대개 발치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심한 충치나 치아 파절로 치수가 노출되었을 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경치료 후 크라운어금니나 많이 깎은 치아는 파절 예방을 위해 크라운 필요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경치료 기간평균 3~7일 간격으로 3~4회 이상, 당일 완료부터 수개월까지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65세 이상 임플란트평생 2개, 본인부담률 30%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깨진 범위에 따라 치료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치료를 고르는 기준은 얼마나 깨졌는지, 신경이 드러났는지, 금이 잇몸 아래 뿌리까지 이어졌는지입니다. 치과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 외에 방사선 사진과 신경 반응 검사로 이 세 가지를 확인한 뒤 방법을 정합니다.

같은 크기로 깨져도 앞니와 어금니는 선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앞니는 모양과 색이 중요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를 많이 검토하고, 씹는 힘을 크게 받는 어금니는 남은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인레이나 크라운이 권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진, 인레이, 크라운은 어떻게 고르나요?

복합레진은 치아에 직접 쌓아 굳히는 재료로,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치아를 적게 깎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앞니 파절 대부분을 복합레진으로 수복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레진 수명은 문헌상 3.3~16년으로 다양하게 보고됩니다.

인레이는 본을 떠서 만든 조각을 치아에 붙이는 방법으로, 질병관리청은 금 인레이가 씹는 힘에 쉽게 깨지지 않지만 제작과 치료에 2회 이상 내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크라운은 치아 전체를 감싸 씌우는 방법으로, 남은 치아가 얇거나 금이 간 치아를 보호할 때 선택합니다.

치아를 많이 깎을수록 나중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 치아를 덜 깎는 방법부터 검토하고, 왜 그 방법이 필요한지 치과에 설명을 들은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진 치아에 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질병관리청은 심한 충치나 치아 파절로 치수가 노출되었을 때, 사고로 기계적 손상을 입었을 때 근관치료(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깨진 면에 분홍빛이 보이거나, 깨진 뒤 욱신거리는 통증이 계속되거나, 치아 색이 어두워진다면 신경 상태 검사가 필요합니다.

신경치료는 평균 3~7일 간격으로 3~4회 이상 진행하지만 당일에 끝나거나 수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치료한 치아는 많이 깎여 쉽게 부러질 수 있어 아주 딱딱한 음식을 조심해야 하고, 어금니나 많이 깎은 치아는 파절을 막기 위해 크라운을 씌웁니다. 치료 뒤에는 재감염 여부를 보기 위해 매년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정기 검사를 받습니다.

깨진 치아를 살리기 어려우면 어떤 선택지가 있나요?

금이 뿌리 쪽으로 깊이 진행했거나 수직으로 깨진 치아는 대개 발치합니다. 빈자리는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로 채울 수 있고, 주변 치아 상태와 뼈의 양, 비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만 65세 이상은 부분적으로 치아가 없는 경우 임플란트를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으로 받을 수 있고 본인부담률은 30%입니다. 브릿지는 양옆 치아를 깎아 연결하는 방법이라 옆 치아가 건강할 때는 장단점을 함께 따져 봐야 합니다.

깨진 치아 치료 비용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건강보험은 만 12세 이하 영구치 충치 치료에만 적용되고, 파절이나 마모로 하는 레진은 급여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성인이든 아이든 깨진 치아를 레진, 인레이, 크라운으로 치료하면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레진충전과 크라운이 치과의원에서 많이 시행되는 비급여 항목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건강e음 앱에서 치과별 비급여 가격을 조회할 수 있으며, 같은 크라운이라도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재료 이름까지 맞춰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깨진 치아는 무조건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

작게 깨진 경우는 레진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앞니 파절 대부분을 복합레진으로 수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오해: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가 더 튼튼해진다.

신경치료한 치아는 많이 깎여 쉽게 부러질 수 있어, 어금니나 많이 깎은 치아는 크라운으로 보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깨진 치아를 치료하지 않고 두면 어떻게 되나요?

깨진 면에 음식물과 세균이 쌓여 충치가 생기기 쉽고, 금이 깊어지면 신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뿌리까지 쪼개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보다 큰 치료나 발치가 필요해지므로 아프지 않더라도 일찍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 크라운은 왜 먼저 씌우나요?

최종 크라운을 만드는 동안 치아를 보호하고, 금 간 치아의 경우 씌운 뒤 증상이 사라지는지 지켜보기 위해서입니다. 임시 크라운 기간에 통증이 계속되면 신경치료를 먼저 하기도 합니다.

크라운 재료는 어떻게 고르나요?

씹는 힘,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맞물리는 치아 상태, 심미성, 비용을 함께 따져 고릅니다. 같은 이름의 재료라도 치과마다 가격이 다르므로, 추천하는 이유와 비용을 함께 설명받은 뒤 결정합니다.

신경치료는 건강보험이 되나요?

신경치료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치과 근관치료 적정성 평가를 할 만큼 보험으로 많이 시행됩니다. 다만 신경치료 뒤 씌우는 크라운은 대부분 비급여라 따로 비용이 듭니다.

발치 후 바로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

잇몸과 뼈 상태에 따라 발치와 동시에 심기도 하고, 아문 뒤 몇 달 기다렸다 심기도 합니다.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임플란트는 시술 시작 시점의 나이가 기준이므로 시기를 계획할 때 참고합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근관치료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통 및 만성 통증
  4.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
  5.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의료기관 방문 전 비급여 가격 확인(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