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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마우스가드로 치아 깨짐 예방하기: 종류, 착용 대상, 이갈이 장치와 차이

마우스가드는 운동 중 얼굴과 입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는 것을 줄이는 보호 장구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운동할 때 마우스피스나 안면보호장구를 갖추라고 안내하고,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접촉·충돌 스포츠를 하는 모든 연령에 착용을 권합니다. 자는 동안 이를 가는 사람에게 쓰는 이갈이 장치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운동 시 보호 장구마우스피스나 안면보호장구 착용 권장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착용 권장 대상접촉·충돌 스포츠를 하는 모든 연령, 특히 위 앞니 영구치가 나온 아이부터 (출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종류기성형, 뜨거운 물에 데워 맞추는 자가 성형형, 본을 떠 만드는 맞춤형 (출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격투·접촉 스포츠가끔 하는 사람도 맞춤형 권장 (출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점검 주기치과에서 주기적으로, 최소 1년에 한 번 확인 (출처: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치아외상이 흔한 시기어린이·청소년기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마우스가드는 왜 필요한가요?

질병관리청은 치아외상이 어린이와 청소년기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예방을 위해 운동할 때 마우스피스나 안면보호장구를 갖추라고 안내합니다. 공이나 상대 선수, 바닥과 부딪히는 순간의 충격이 치아에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마우스가드가 흡수하고 분산합니다.

깨진 앞니나 빠진 영구치는 응급처치를 잘해도 평생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친 뒤 치료하는 것보다 미리 막는 편이 치아와 비용 모두에 유리하므로, 부딪힐 위험이 있는 운동을 한다면 마우스가드를 기본 장비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가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세계치과의사연맹은 마우스가드를 세 가지로 나눕니다. 가격과 착용감, 보호 효과가 서로 다르므로 운동 종류와 빈도에 맞춰 고릅니다.

맞춤형은 치과에서 본을 뜨거나 3차원 스캔을 해 개인 치아에 맞춰 만들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고 말하거나 숨쉬기가 비교적 편합니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접촉 스포츠와 격투 스포츠에는 가끔 하는 사람이라도 맞춤형을 권하며, 맞춤형은 치과의사나 치과의사의 지시를 받는 치과 인력이 제공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운동을 할 때, 몇 살부터 마우스가드를 쓰나요?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접촉 또는 충돌이 있는 스포츠를 하는 모든 연령에 마우스가드를 권합니다. 농구, 축구, 하키, 럭비, 태권도, 복싱, 유도처럼 사람이나 공, 장비와 부딪힐 수 있는 운동이 해당하며, 나라마다 위험하거나 익스트림하다고 분류하는 스포츠도 포함됩니다.

아이는 위 앞니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면 특히 챙기라고 권고합니다. 아이는 턱과 치아가 계속 자라므로 맞춤형을 만들었더라도 성장에 따라 맞지 않게 될 수 있어, 치과에서 맞음새를 정기적으로 확인받습니다. 교정 장치를 하고 있다면 장치를 고려한 형태가 필요하므로 치과와 상의합니다.

운동용 마우스가드와 이갈이 장치는 어떻게 다른가요?

운동용 마우스가드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충격으로부터 치아와 입술, 잇몸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반면 이갈이 장치는 자는 동안 이를 갈거나 악무는 힘으로 치아가 닳고 금이 가는 것을 줄이기 위해 씁니다.

질병관리청은 치통 관리 방법으로 이갈이나 이 악물기 습관을 조절하고 이갈이 장치를 착용하는 것을 안내합니다. 이갈이 장치는 턱관절과 맞물림 상태를 함께 봐야 하므로 치과 진단 뒤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 장치는 목적과 형태가 다르므로, 운동 중 보호가 필요한지 밤사이 이갈이 관리가 필요한지 치과에서 먼저 확인하고 맞는 장치를 고르세요.

마우스가드는 어떻게 관리하고 언제 바꾸나요?

사용 뒤에는 물로 헹궈 침과 이물질을 씻어 내고, 잘 말려 통풍이 되는 전용 케이스에 보관합니다. 뜨거운 물이나 햇볕이 강한 차 안에 두면 모양이 변할 수 있으므로 피합니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마우스가드를 치과에서 주기적으로, 최소 1년에 한 번 점검하라고 권합니다. 씹어서 구멍이 나거나 얇아졌을 때, 모양이 변해 헐거워졌을 때, 치아 치료나 교정으로 치아 모양이 바뀌었을 때는 보호 효과가 떨어지므로 새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마우스가드는 프로 선수에게만 필요하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접촉·충돌 스포츠를 하는 모든 연령에 마우스가드를 권합니다. 동호회 활동이나 학교 운동도 해당합니다.

오해: 어떤 마우스가드든 보호 효과는 같다.

잘 맞지 않는 제품은 운동 중 빠지거나 충격을 고르게 분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접촉·격투 스포츠에 맞춤형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우스가드를 끼면 숨쉬기나 말하기가 불편하지 않나요?

기성형처럼 잘 맞지 않는 제품은 입을 벌리고 물고 있어야 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은 치아에 밀착되어 비교적 편하게 숨쉬고 말할 수 있어, 오래 착용해야 하는 운동이라면 맞춤형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아이 마우스가드는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나요?

아이는 치아가 빠지고 새로 나며 턱이 자라 맞음새가 자주 바뀝니다.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최소 1년에 한 번 점검을 권하므로 정기 검진 때 마우스가드를 함께 가져가 맞는지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가드를 써도 치아가 다칠 수 있나요?

마우스가드는 충격을 줄여 주지만 모든 외상을 막지는 못합니다. 운동 중 치아가 깨지거나 빠지면 조각과 치아를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바로 치과에 가고, 영구치가 빠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제자리에 끼우는 응급처치를 합니다.

마우스가드 비용은 건강보험이 되나요?

운동용 마우스가드는 치료가 아닌 예방을 위한 장구여서 종류와 제작 방법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다르고, 맞춤형 제작 비용도 치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제작 전에 비용과 보험 적용 여부, 점검 방법을 치과에 함께 확인하세요.

교정 중인데 운동할 때 마우스가드를 써도 되나요?

교정 장치가 있으면 부딪혔을 때 입술과 볼이 장치에 다칠 위험이 있어 보호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치 때문에 일반 제품이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교정 치과에 상의해 맞는 형태를 고릅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정책 성명: 스포츠 마우스가드(2022 개정)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아외상(치아손상)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통 및 만성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