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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란트(치아홈메우기) 가이드: 만 18세 이하 건강보험 기준, 받기 좋은 시기, 탈락과 관리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에 있는 좁고 깊은 홈을 흐르는 재료로 메워 음식물과 세균이 끼지 않게 하는 예방 처치로, 치아홈메우기 또는 치면열구전색이라고도 부릅니다. 만 18세 이하의 충치가 없는 제1·제2 큰어금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이 10%입니다. 어금니가 올라온 직후가 받기 좋은 때이며, 떨어지지 않았는지 정기 검진 때 확인해야 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건강보험 대상만 18세 이하, 충치가 생기지 않은 순수 건전치아인 제1·제2 큰어금니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상 치아 수·본인부담총 8개 치아, 본인부담 10%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그 밖의 경우충치 예방 목적의 치면열구전색은 원칙적으로 비급여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받기 좋은 시기어금니가 나오는 초등·중학교 시기, 정기검진에서 어금니가 나온 것을 확인하면 바로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재료복합레진 계열 재료를 쓰는 예방 처치의 하나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실란트는 어떤 원리로 충치를 막나요?

어금니 씹는 면에는 칫솔모보다 좁은 홈이 깊게 패어 있어 음식물과 치태가 쉽게 끼고 잘 닦이지 않습니다. 실란트는 이 홈을 미리 메워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세균이 머물 자리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불소는 치아의 매끈한 면에서는 효과가 좋지만 좁고 깊은 홈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불소 도포와 실란트를 함께 쓰면 서로 부족한 부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복합레진의 쓰임 가운데 하나로 치면열구전색을 통한 충치 예방을 소개합니다.

건강보험은 어떤 경우에 적용되나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안내하는 비급여 기준에서 충치 예방을 위한 치면열구전색은 원칙적으로 비급여입니다. 다만 18세 이하인 사람의 치아 가운데 충치가 생기지 않은 순수 건전치아인 제1큰어금니와 제2큰어금니는 예외로 급여가 됩니다.

공단 웹진은 대상이 위아래 좌우 합쳐 총 8개 치아이고 본인부담이 10%라고 안내합니다. 이미 충치가 있거나 충전한 치아, 작은어금니, 셋째 큰어금니는 급여 대상이 아니며 성인이 받는 실란트도 비급여입니다.

언제 받는 것이 좋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금니가 나오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 충치가 잘 생긴다고 설명하고, 정기 검진에서 어금니가 나온 것이 확인되면 바로 시술하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새로 난 어금니는 표면이 아직 덜 단단하고 칫솔이 잘 닿지 않아 충치에 취약합니다.

첫째 큰어금니와 둘째 큰어금니는 나오는 시기가 달라 한 번에 모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정기 검진을 이어 가며 새 어금니가 올라올 때마다 실란트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시술 과정과 이후 관리는 어떻게 되나요?

치아를 깎거나 마취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홈을 깨끗이 닦고 약품으로 표면을 처리한 뒤 물기가 닿지 않게 말리고, 흐르는 재료를 홈에 바른 다음 빛을 쏘여 굳힙니다. 침이 닿으면 잘 붙지 않아 치아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실란트는 씹는 힘으로 닳거나 일부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떨어진 틈으로 음식물이 끼면 오히려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정기 검진 때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메웁니다. 실란트를 했더라도 치아 사이와 잇몸 쪽은 보호되지 않으므로 칫솔질과 치실은 계속해야 합니다.

실란트와 다른 예방법은 어떻게 함께 쓰나요?

실란트는 씹는 면의 홈만 지키므로 치아 전체를 보호하려면 다른 방법과 함께 써야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루 두 번 이상 불소치약으로 칫솔질하고 잠자기 전 칫솔질은 꼭 하라고 권하며, 치아가 난 뒤부터 치실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충치 위험이 높은 아이는 정기 검진 때 전문가 불소 도포를 함께 받고, 단 간식과 음료를 먹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란트를 받은 날 다음 검진 일정도 함께 잡아 두면 떨어진 부분을 늦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실란트를 하면 그 어금니는 평생 충치가 안 생깁니다.

실란트는 씹는 면 홈의 충치를 줄이지만 치아 사이나 잇몸 쪽 충치는 막지 못하고,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정기 검진으로 유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해: 충치가 조금 있어도 그 위에 실란트를 하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충치 위에 실란트를 덮으면 안에서 충치가 진행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도 충치가 없는 건전한 큰어금니만 대상이며, 충치가 있으면 치료가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란트는 아픈가요?

대부분 치아를 깎거나 마취하지 않고 표면에 재료를 바르고 굳히는 방식이라 아프지 않습니다. 홈 일부를 살짝 다듬어야 하는 경우에도 통증은 크지 않습니다.

유치 어금니도 실란트를 할 수 있나요?

할 수는 있지만 건강보험 대상은 영구치인 제1·제2 큰어금니입니다. 유치 어금니 실란트는 비급여라 필요성과 비용을 치과와 상의해 정합니다.

떨어진 실란트를 다시 메울 때도 건강보험이 되나요?

다시 메우는 경우의 급여 인정 여부는 시기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시술한 치과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실란트가 빠진 자리를 발견하면 그 홈에 충치가 생기기 전에 빨리 점검받으세요.

만 18세가 넘으면 실란트를 받을 수 없나요?

받을 수는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성인은 홈이 깊고 충치 위험이 높은 경우에 비용과 효과를 따져 선택합니다.

실란트 후 음식은 언제부터 먹을 수 있나요?

빛으로 바로 굳히는 재료를 쓰면 시술 직후부터 먹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치과마다 재료와 함께 한 처치가 다를 수 있으니 시술 뒤 안내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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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항목(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9조 제1항)
  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웹진(2022년 5월) 광중합형 복합레진·치아홈메우기 급여 안내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강병 예방 및 관리방법
  4.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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