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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타성 구내염(입병) 가이드: 왜 생기고 얼마 만에 낫나요

아프타성 구내염은 볼 안쪽이나 입술 안쪽에 둥글고 하얗게 파인 궤양이 생겨 따갑게 아픈 병으로, 흔히 입병이나 혓바늘이라고 부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프타 구내염이 구강 점막 질환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이며, 10~14일 안에 흉터 없이 낫는다고 설명합니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다른 사람에게 옮는 감염성 구내염과는 구별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흔한 정도구강 점막 질환의 약 20%, 동양인에서 빈도가 높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크기와 모양2~10mm, 경계가 분명하고 가장자리는 붉으며 가운데는 노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장 흔한 유형혓바늘로 알려진 소아프타 구내염이 약 80%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낫는 기간10~14일 이내, 흉터를 남기지 않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족력환자의 약 3분의 1에서 확인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첫 증상궤양이 생기기 2~48시간 전 따끔거리는 작열감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아프타성 구내염은 어떻게 생겼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프타 구내염의 궤양이 대개 1개 이상이고 크기는 2~10mm 정도이며, 경계가 분명하고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노랗다고 설명합니다. 주로 볼 안쪽, 입술 안쪽, 혀 옆면처럼 부드러운 점막에 생기고, 잇몸이나 단단한 입천장에는 드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궤양이 생기기 2~48시간 전에 따끔거리거나 화끈한 느낌이 먼저 오고, 붉은 반점이 생긴 뒤 몇 시간 안에 하얀 궤양으로 바뀝니다. 궤양은 48~72시간 사이에 조금씩 커질 수 있으므로, 처음 며칠 동안 크기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프타 궤양은 한 번에 여러 개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한 번 발병하면 보통 2~6개의 궤양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궤양 하나만 같은 자리에 오래 남아 있다면 아프타가 아닌 다른 원인도 생각해야 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혓바늘로 잘 알려진 소아프타 구내염이 가장 흔한 유형이며, 아프타 구내염의 약 80%를 차지한다고 설명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크기와 깊이에 따라 아래처럼 나누어 설명합니다. 유형에 따라 낫는 기간과 치료가 달라지므로 궤양 크기를 눈여겨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왜 생기나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기준으로 아프타 환자 약 3분의 1은 가족 중에도 같은 입병을 앓은 사람이 있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유전을 가장 잘 알려진 요인으로 꼽으며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이 질환이 있으면 자녀의 위험이 높다고 안내합니다.

그 밖에 관련 요인으로 혈청 철분, 엽산, 비타민 B12 부족, 국소 면역 이상, 잇솔질이나 식사 중 생긴 점막 상처, 불안과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 음식물 알레르기가 꼽힙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뜨거운 음식, 뺨과 혀의 상처, 피로, 스트레스가 아프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흡연도 같은 자료가 꼽는 국소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은 아프타는 저절로 낫는 경우가 많고,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낫는 기간을 짧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소개하는 약은 리도카인 같은 국소 마취 가글, 테트라사이클린이나 클로르헥시딘 같은 항균 가글, 스테로이드 연고, 점막 보호제이며, 심한 경우에는 먹는 스테로이드도 쓸 수 있습니다.

작은 병변 단계에서 약을 바르기 시작하면 앓는 기간이 짧아지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의 설명입니다. 큰 병변에는 스테로이드 약을 거즈로 궤양에 붙여 오래 닿게 하거나 병변 안에 주사하기도 하고, 이차 감염이 의심되면 항균 가글이나 항생제를 씁니다.

아파서 밥을 먹기 힘들 때는 식사 직전에 바르는 마취 성분 약으로 통증을 잠시 줄이는 방법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약을 쓰는 동안에도 궤양을 자극하는 음식은 피하고, 양치는 궤양을 건드리지 않도록 부드럽게 이어 갑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이 다른 병과 관련될 때는 언제인가요?

아프타 궤양이 유난히 크고 깊거나, 수개월에 걸쳐 점점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이런 경우 혈액 검사로 철, 엽산, 비타민 B12, 페리틴 수치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흡수 장애 여부를 내과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드물게 큰 아프타 궤양을 일으키는 베체트병이 영구적인 점막 손상을 남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입안 궤양과 함께 눈 증상, 피부 병변, 생식기 궤양이 있다면 진료 때 꼭 함께 알립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아프타성 구내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는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프타 구내염을 비감염성 구내염으로 분류합니다. 옮는 입병은 단순포진 구내염이나 수족구병 같은 감염성 구내염입니다.

오해: 입병이 자주 난다는 것은 몸에 큰 병이 있다는 뜻이다.

아프타 구내염은 구강 점막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하고 대개 10~14일 안에 흉터 없이 낫습니다. 다만 궤양이 크거나 오래가거나 다른 증상이 함께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혓바늘과 아프타성 구내염은 같은 것인가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혓바늘로 잘 알려진 것이 소아프타 구내염이며 가장 흔한 유형이라고 설명합니다. 혀끝이나 옆면에 작고 따가운 궤양이 생겼다면 대부분 이 유형이지만, 오래가거나 점점 커진다면 다른 원인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이 있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궤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을 피하라고 안내하며, 뜨거운 음식을 악화 요인으로 꼽습니다. 매운 양념이나 신 과일, 바삭한 과자처럼 궤양을 긁거나 따갑게 하는 음식은 아물 때까지 줄여 봅니다. 술과 담배도 금주와 금연이 권장되므로 이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타성 구내염 연고는 언제부터 바르는 것이 좋나요?

병변이 작을 때 약을 시작하면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있으므로, 따끔거림과 궤양이 막 시작됐을 때 진찰을 받아 맞는 약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 바르는 횟수와 방법은 처방받을 때 안내받은 대로 따릅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얼마나 자주 재발하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프타 구내염이 재발하기 쉽다고 설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많은 환자가 해마다 3~4번 재발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보다 잦거나 한 번에 여러 개가 계속 생긴다면 원인 검사를 받아 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첫 증상은 주로 10~20세에 나타나므로, 어릴 때부터 이어진 입병이라면 그 이력도 함께 알립니다.

1cm가 넘는 큰 아프타는 어떻게 다른가요?

작은 아프타는 흉터 없이 낫지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1cm가 넘는 큰 아프타가 깊게 파이고 몇 주에서 몇 달까지 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큰 궤양은 국소 치료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치료 방법이 달라지므로, 생기면 일찍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구내염
  2.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3.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구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