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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임플란트 보철 재료: 고정체, 지대주, PFM·지르코니아 크라운 비교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심는 고정체(인공 치아뿌리), 그 위에 끼우는 지대주(연결 기둥), 겉으로 보이는 크라운(인공 치아) 세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질병관리청은 고정체가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뼈와 붙는다고 설명합니다. 만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는 분리형 고정체와 지대주에 PFM 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쓸 때만 급여가 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고정체 재질티타늄 인공 치아뿌리(뼈와 붙는 골유착)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보험 식립 재료고정체와 지대주가 나뉜 분리형만 급여 (출처: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
보험 크라운 재료PFM 크라운, 지르코니아 크라운(지르코니아는 2025년 2월 1일부터) (출처: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
맞춤형 지대주지대주만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은 급여 (출처: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
보철 고정 방식접착제 또는 유지 나사로 지대주에 고정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플란트는 어떤 부품으로 이루어집니까?

고정체는 잇몸뼈 속에 심는 나사 모양의 인공 치아뿌리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티타늄 고정체가 뼈와 단단히 붙는 골유착이 임플란트의 핵심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고정체 표면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따라 제품이 나뉘고, 건강보험 치료재료 목록에서도 표면 처리 방식별로 구분합니다.

지대주는 고정체와 크라운을 이어 주는 기둥입니다. 크라운은 씹는 면과 겉모습을 담당하는 인공 치아로, 재료에 따라 색과 강도, 비용이 달라집니다.

이 밖에 고정체를 덮어 두는 덮개 나사, 잇몸 모양을 잡는 치유용 지대주 같은 부품이 치료 중간에 쓰입니다. 보험 임플란트에서는 이런 부품과 크라운 재료비가 수가에 포함돼 따로 받지 않습니다.

분리형·일체형, 기성·맞춤형 지대주는 무엇이 다릅니까?

분리형은 고정체와 지대주가 따로 만들어져 나사로 연결되는 방식이고, 일체형은 두 부분이 한 덩어리입니다. 건강보험은 분리형만 인정하며 일체형으로 시술하면 임플란트 전체가 비급여가 됩니다.

기성 지대주는 미리 정해진 모양으로 만든 제품이고, 맞춤형 지대주는 환자의 잇몸 높이와 각도에 맞춰 따로 제작합니다. 보험 임플란트에서 맞춤형 지대주를 쓰면 그 지대주만 비급여로 내고 나머지 시술은 급여로 처리됩니다.

분리형 재료라도 모든 제품이 급여인 것은 아닙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치료재료 목록에서 비급여로 정해진 일부 고정체·지대주 품목이 있다고 안내하므로, 쓰려는 제품의 보험 여부를 치과에 확인합니다.

임플란트 크라운 재료는 어떻게 다릅니까?

PFM 크라운은 금속 뼈대 위에 도자기 재료를 덮어 치아 색을 낸 크라운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금속 없이 지르코니아 세라믹으로 만들어 잇몸 경계에 금속 색이 비치지 않습니다. 금 크라운은 금 합금으로 만들어 색이 치아와 다릅니다.

어떤 재료가 맞는지는 앞니인지 어금니인지, 마주 보는 치아의 상태, 이갈이 습관, 남은 공간의 높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재료 이름보다 그 자리에 왜 그 재료를 권하는지를 설명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보험은 재료에 따라 어떻게 달라집니까?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는 2025년 2월 1일부터 급여 대상을 분리형 식립재료와 PFM 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시술한 임플란트로 정했습니다. 그 전에는 PFM 크라운만 급여였습니다.

이 조건을 벗어난 재료를 쓰면 일부가 아니라 임플란트 시술 전체가 비급여로 바뀝니다. 볼 형태 지대주에 틀니를 끼우는 피개의치처럼 크라운이 아닌 형태로 보철해도 급여가 되지 않습니다. 65세 이상이라면 재료를 정하기 전에 보험 적용 여부부터 확인해야 비용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크라운을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과 접착하는 방식은 무엇이 다릅니까?

질병관리청은 인공 치아를 접착제나 유지 나사로 지대주에 고정한다고 설명합니다. 나사 고정식은 크라운에 작은 구멍을 두고 나사로 조인 뒤 구멍을 메우는 방식이고, 접착식은 지대주 위에 크라운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나사 고정식은 문제가 생겼을 때 풀어서 점검하기 쉽고, 접착식은 씹는 면에 나사 구멍이 없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장착한 날 맞물림과 잇몸 경계를 확인하고, 보험 임플란트는 장착 뒤 3개월 동안 같은 치과에서 진찰료만 내고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인지에 따라 나중에 나사가 풀리거나 크라운이 빠졌을 때의 처치도 달라지므로 장착 때 기록해 둡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비싼 크라운 재료를 쓰면 임플란트가 더 오래간다.

질병관리청은 임플란트가 영구적이지 않으며 오래 쓰는 데 구강 위생과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재료보다 잇몸 관리와 씹는 습관의 영향이 큽니다.

오해: 보험 임플란트는 금속 크라운만 쓸 수 있다.

2025년 2월 1일부터 PFM 크라운과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모두 급여 재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타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임플란트를 못 합니까?

금속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수술 전에 반드시 알리고 담당 의사와 상의합니다. 피부과 등에서 받은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있다면 상담 때 함께 가져갑니다. 재료 선택과 검사가 필요한지는 개인 병력을 보고 치과에서 판단합니다.

보험 임플란트에서 지르코니아를 고르면 추가 비용이 듭니까?

2025년 2월 1일부터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급여 재료이므로 급여 기준 안에서 처리됩니다. 맞춤형 지대주처럼 함께 쓰는 비급여 재료가 있으면 그 부분만 따로 냅니다.

고정체 제품마다 차이가 큽니까?

고정체는 표면 처리 방식과 형태에 따라 여러 제품이 있습니다. 제품명보다 그 치과가 해당 제품으로 꾸준히 치료하고 사후 부품을 구할 수 있는지가 장기 관리에 중요합니다.

예전에 심은 임플란트의 제품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다른 치과에서 수리할 때 제품 정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받은 치과에 진료기록 사본을 요청해 제품명과 규격을 받아 두면 나중에 부품을 맞추기 쉽습니다. 새로 임플란트를 심는다면 치료가 끝날 때 제품 정보를 미리 받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니 임플란트는 어떤 재료가 좋습니까?

앞니는 잇몸 경계와 색이 잘 보여 금속이 비치지 않는 재료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잇몸 두께와 이를 무는 힘도 함께 봐야 하므로 치과에서 사진과 모형으로 설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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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23호 요양급여 적용기준 개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게시)
  2.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치과 임플란트 보철재료 확대(2024.12.27)
  3.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
  4.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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