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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임플란트 뼈이식(골이식): 필요한 경우, 재료, 치유 기간, 비용

임플란트 뼈이식은 인공 치아뿌리를 심기에 잇몸뼈의 높이나 폭이 모자랄 때 뼈 재생을 유도하는 부가수술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대개 임플란트를 심기 전에 하지만 경우에 따라 식립과 동시에 하며, 이식을 하면 치유 기간이 길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골이식술은 만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에서도 비급여이지만, 임플란트 시술 자체는 급여로 유지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목적부족한 잇몸뼈의 재생을 유도해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 확보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식 재료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시기대개 식립 전, 경우에 따라 식립과 동시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보험임플란트를 위한 골이식술은 비급여(임플란트 시술은 급여 유지)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단의 판단 근거고령에서 부가수술이 꼭 필요하면 부분틀니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전문가 의견 참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Q&A)

임플란트 뼈이식은 왜 필요합니까?

치아를 잃고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의 잇몸뼈가 줄어듭니다. 잇몸병으로 뼈가 녹았거나 발치 과정에서 뼈벽이 손상된 경우에도 인공 뿌리를 감쌀 뼈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뼈가 부족한 채로 심으면 고정체가 뼈 밖으로 드러나거나 충분히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CT로 뼈의 높이와 폭을 재고, 모자란 부분을 이식재로 채워 새 뼈가 자라도록 돕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가수술이 모든 임플란트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꼭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식 범위는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뼈이식에는 어떤 재료를 씁니까?

질병관리청은 이식 재료로 본인 뼈(자가골), 다른 사람에게서 얻어 처리한 뼈(동종골), 동물 유래 뼈(이종골), 인공 합성골을 소개합니다. 재료마다 구하는 방법과 뼈로 바뀌는 속도가 다릅니다.

자가골은 본인 몸의 다른 부위에서 떼어 오므로 채취 부위에도 상처가 생깁니다. 나머지 재료는 추가 채취가 필요 없지만 이식 범위와 부위에 따라 맞는 재료가 다릅니다. 재료는 뼈가 부족한 정도를 보고 치과에서 고르며, 재료에 따라 비용도 달라집니다.

이식재를 넣은 자리는 이식재가 흩어지지 않도록 막으로 덮거나 잇몸을 꿰매 고정합니다. 이식 범위가 넓을수록 수술 시간과 붓기, 회복 기간이 함께 늘어나므로 범위를 미리 설명받아 두면 일정을 잡기 쉽습니다.

뼈이식은 언제 하고 기간은 얼마나 늘어납니까?

뼈가 많이 모자라면 이식을 먼저 하고 뼈가 자리 잡은 뒤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부족한 정도가 작으면 고정체를 심으면서 주변 빈 곳을 함께 채우기도 합니다.

임플란트가 뼈와 붙는 데는 일반적으로 3~4개월이 걸리는데, 골이식을 하면 그 위에 이식 부위가 아무는 시간이 더해집니다. 정확한 기간은 이식 범위와 재료, 부위에 따라 다르므로 치료 계획 때 단계별 일정을 확인합니다.

위턱 어금니 쪽에서 상악동 아래 뼈가 낮으면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별도의 방법으로 뼈 높이를 확보합니다. 이 경우에도 이식한 뼈가 자리 잡는 시간이 전체 임플란트 일정에 더해집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까?

적용되지 않습니다. 요양급여 기준 규칙은 치과임플란트를 목적으로 한 부가수술을 골이식수술을 포함해 비급여로 정하고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라도 골이식 비용은 전액 본인이 냅니다.

다만 뼈이식을 한다고 임플란트 보험이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부가수술만 비급여로 처리되고 진단, 고정체 식립, 보철 수복은 30% 본인부담으로 진행됩니다. 공단은 고령 환자에게 부가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부분틀니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이 기준을 정했다고 밝힙니다.

뼈이식 뒤에는 무엇을 주의합니까?

이식 부위는 처음 며칠 붓고 아플 수 있습니다. 상처가 벌어지지 않도록 그쪽으로 씹지 말고,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대로 먹습니다.

흡연은 뼈 재생과 임플란트 결합을 모두 방해하므로 이식 전후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 조절 상태가 상처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이식 부위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이식재 알갱이가 계속 빠져나오면 치과에서 확인을 받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임플란트를 하려면 누구나 뼈이식을 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부가수술을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뼈가 충분하면 이식 없이 심습니다.

오해: 뼈이식을 하면 보험 임플란트 전체가 비급여가 된다.

골이식 비용만 비급여이고 임플란트 시술은 그대로 급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뼈이식이 필요한지는 언제 알 수 있습니까?

치과 CT로 잇몸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과 상악동까지의 거리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수술 중 뼈 상태를 직접 보고 범위를 조정하기도 하므로 상담 때 가능성을 미리 물어봅니다.

뼈이식 재료는 어떻게 고릅니까?

뼈가 모자란 정도와 위치, 자가골 채취가 가능한지를 보고 치과에서 권합니다. 재료별 특징과 본인에게 그 재료를 쓰는 이유를 설명받고, 동물 유래 재료나 본인 뼈 채취에 거부감이 있으면 계획 단계에서 미리 말합니다.

뼈이식을 하면 임플란트가 더 오래갑니까?

이식은 부족한 뼈를 채워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 하는 과정입니다. 오래 쓰는 데에는 이식 여부보다 구강 위생과 금연, 정기 검진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식한 자리도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기면 뼈가 다시 줄어들 수 있어 관리 방법은 같습니다.

뼈이식 비용은 어떻게 정해집니까?

비급여라서 치과마다 다르고 이식 범위와 재료, 차폐막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임플란트 견적과 별도로 항목을 나눠 받아 두면 비교가 쉽습니다. 수술 중 범위가 커질 수 있다면 그때의 추가 비용 기준도 미리 확인해 둡니다.

뼈가 너무 부족하면 임플란트를 못 합니까?

이식으로 보완할 수 있는 범위인지, 틀니나 브릿지가 더 나은지는 전신 상태와 뼈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질병관리청도 잇몸뼈 흡수가 심해 임플란트가 어려운 경우 틀니를 대안으로 소개합니다. 여러 방법의 기간과 비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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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 임플란트
  2.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
  3.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항목(요양급여 기준 규칙 제9조 제1항)
  4.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가철성 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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