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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치주 소파술과 치근활택술 가이드: 스케일링 다음 단계 잇몸치료

치근활택술은 잇몸 아래 뿌리 표면에 붙은 치석과 오염된 백악질 일부를 긁어내 뿌리 면을 매끈하게 만드는 치료이고, 치주소파술(치은연하소파술)은 치주낭 안쪽의 염증 조직을 함께 걷어내는 치료입니다. 스케일링만으로 닿지 않는 치주염 단계에서 쓰이며, 건강보험 수가가 정해진 행위라 본인부담은 치과의원 30% 같은 외래 기준을 따릅니다. 치료 범위와 내원 횟수는 치주낭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치근활택술치근에 남은 치석과 백악질 일부를 제거해 뿌리 면을 매끈하게 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은연하소파술잇몸 안쪽 치석 제거와 함께 염증이 생긴 잇몸 조직을 제거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보험치근활택술·치주소파술은 건강보험 행위, 2013년 난이도 높은 시술의 수가 조정 (출처: 보건복지부)
치과의원 외래 본인부담률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깊은 치주낭비외과적 방법만으로 완전히 없애기 어려워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스케일링과 무엇이 다릅니까?

스케일링은 주로 잇몸 위로 드러난 치태와 치석을 떼어냅니다. 치근활택술은 잇몸 아래 치주낭 속으로 기구를 넣어 뿌리 표면의 치석과 오염된 층까지 다듬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뿌리 면이 매끈해지면 세균이 다시 달라붙기 어려워지고, 부어 있던 잇몸이 뿌리에 다시 밀착할 여지가 생깁니다. 치주소파술은 이 과정에서 치주낭 벽에 남은 염증 조직까지 정리하는 치료입니다.

어떤 경우에 치근활택술을 받게 됩니까?

질병관리청은 치석 제거 뒤에도 치료가 더 필요한 치주염에서 치근활택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치과는 치주낭 깊이, 출혈 부위, 방사선 사진의 잇몸뼈 높이를 보고 치료할 치아와 구역을 정합니다.

치주염이 진행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의 부착이 떨어지면서 주머니 모양의 치주낭이 생깁니다. 이 주머니가 깊을수록 칫솔과 치실이 바닥까지 닿지 않아 집에서 하는 관리만으로는 치석을 없앨 수 없고, 치근활택술 같은 전문 처치가 필요해집니다.

치료는 어떻게 진행됩니까?

통증을 줄이기 위해 국소마취를 하고, 입안을 몇 구역으로 나눠 여러 번에 걸쳐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를 마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치주낭 깊이를 다시 재서 염증이 가라앉았는지 확인합니다.

재검사에서 깊은 치주낭이 남으면 잇몸을 절개해 직접 보면서 치석을 없애는 치은박리소파술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3~6개월 간격의 유지 관리로 이어집니다.

비용과 건강보험은 어떻게 됩니까?

치근활택술과 치주소파술은 건강보험 수가가 정해진 진료 행위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 스케일링 급여를 넓히면서 난이도가 높은 이 두 시술의 수가도 함께 조정했습니다.

환자 부담은 치과의원 30%, 치과병원 동 지역 40%, 종합병원 동 지역 50% 같은 외래 본인부담률로 계산됩니다. 치료할 치아 수와 내원 횟수에 따라 총액이 달라지므로 치료 계획을 받을 때 구역별 일정과 예상 부담을 함께 물어보세요.

치근활택술과 같은 날 하는 방사선 촬영, 국소마취, 약 처방도 각각 진료비 항목으로 잡힙니다.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 내역서를 보면 급여와 비급여가 어떻게 나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뒤에는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뿌리 면이 드러나 한동안 시릴 수 있는데, 질병관리청은 치석 제거 뒤의 시림이 대개 1~2주에 걸쳐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잇몸 안쪽까지 다루는 치료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효과를 지키려면 치간칫솔과 치실로 치아 사이를 매일 청소하고, 치과가 정한 간격으로 재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흡연은 치주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므로 치료 기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근활택술 뒤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붓기가 오히려 심해지면 예약일 전이라도 치과에 연락하세요.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잇몸치료를 하면 잇몸이 내려가 오히려 나빠진다.

치아가 길어 보이는 것은 염증으로 부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생기는 변화입니다. 염증을 그대로 두면 잇몸뼈 손실이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해: 치근활택술은 한 번 받으면 다시 할 일이 없다.

치석과 세균이 다시 쌓이면 치주염은 재발할 수 있어, 정기 재검진에서 깊어진 부위는 다시 치료하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근활택술은 아픕니까?

국소마취를 하고 진행하므로 치료 중 통증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마취가 풀린 뒤 욱신거림이나 시림이 생길 수 있어 치과 안내에 따라 진통제를 쓰기도 합니다.

치근활택술은 몇 번 다녀야 합니까?

입안을 몇 구역으로 나눠 치료하는 경우가 많아 범위에 따라 여러 번 내원합니다. 정확한 횟수는 치주낭 검사 결과를 본 치과가 정하고, 치료 뒤 재검사 방문도 따로 잡습니다.

치주소파술과 치은박리소파술은 같은 치료입니까?

아닙니다. 치주소파술은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치주낭 안쪽을 다듬는 치료이고, 치은박리소파술은 잇몸을 절개해 젖힌 뒤 깊은 치석과 병든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치료 당일 칫솔질은 어떻게 합니까?

치료한 날의 칫솔질 범위와 가글 사용은 치과마다 안내가 다를 수 있어 치료 직후 받은 주의사항을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잇몸이 가라앉을수록 치아 사이 청소가 더 중요해집니다.

스케일링 보험 횟수를 이미 썼으면 치근활택술도 비급여입니까?

연 1회 제한은 치석 제거만으로 치료가 끝나는 스케일링에 대한 기준입니다. 치근활택술은 별도의 치주 치료 행위이므로 급여 적용 여부를 치과에서 항목별로 확인하세요.

관련 치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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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전신질환과 치주치료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잇몸병(치주질환)
  3.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7월부터 20세 이상 치석제거(스케일링)도 보험적용(2013)
  4.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의 범위 및 비용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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