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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포스트·코어 가이드: 신경치료한 치아에 기둥을 세우는 이유와 과정

포스트·코어는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의 머리 부분이 많이 없어졌을 때, 뿌리 관 안에 기둥(포스트)을 넣고 그 위에 크라운을 받칠 심(코어)을 쌓는 치료입니다. 남은 치아가 충분하면 포스트 없이 코어만 만들기도 합니다. 크라운을 씌우기 전 단계로 진행하며, 비용은 재료와 방식, 치과에 따라 다르므로 크라운 견적에 포함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신경치료 후 크라운어금니이거나 치아를 많이 깎아낸 경우 파절 예방을 위해 크라운이 필요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경치료한 치아의 특성부러지기 쉬워 아주 딱딱한 음식은 조심해서 씹어야 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복합레진의 쓰임근관치료(신경치료) 후 치아 보강에도 사용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신경치료 내원평균 3~7일 간격으로 3~4회 이상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재감염 확인신경치료 후 해마다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정기 검사 권장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포스트와 코어는 각각 무엇인가요?

신경치료를 하면 치아 속 신경과 혈관이 있던 공간을 비우고 메우기 때문에, 충치로 이미 많이 깎인 치아는 남은 벽이 얇아집니다. 이런 치아에 크라운을 바로 씌우면 붙잡을 곳이 부족하고 씹는 힘에 치아가 쪼개질 수 있습니다.

포스트는 뿌리 관 안쪽에 일부 깊이까지 넣는 가는 기둥이고, 코어는 그 위에 쌓아 크라운이 올라앉을 모양을 만드는 심입니다. 포스트가 코어를 붙잡아 주고 코어가 크라운을 받쳐 주는 구조입니다.

모든 신경치료 치아에 포스트가 필요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남은 치아 벽이 충분하면 레진 같은 재료로 코어만 쌓고 크라운을 씌울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도 복합레진의 쓰임 가운데 하나로 신경치료 후 치아 보강을 듭니다.

포스트는 남은 치아만으로 코어를 지탱하기 어려울 때 추가로 고려합니다. 뿌리가 짧거나 휘어 있거나 이미 금이 가 있으면 포스트를 넣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 방사선 사진으로 뿌리 길이와 두께를 먼저 확인합니다.

포스트·코어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신경치료가 끝나 염증이 가라앉은 것을 확인한 뒤 뿌리 관을 메운 재료 일부를 덜어 내고 포스트가 들어갈 공간을 만듭니다. 이미 만들어진 기성 포스트를 접착하고 그 위에 코어 재료를 쌓는 방법과, 본을 떠서 포스트와 코어를 한 덩어리로 주조해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어를 다듬은 뒤에는 크라운 과정으로 넘어가 본을 뜨고 임시 치아를 끼웁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신경치료가 평균 3~7일 간격으로 3~4회 이상 걸린다고 안내하므로, 신경치료부터 크라운까지 전체 일정은 그만큼 길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무엇을 주의하나요?

신경치료한 치아는 감각이 둔해 무리하게 씹어도 바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크라운을 씌우기 전 임시 상태에서는 특히 그 치아로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크라운을 씌운 뒤에도 뿌리가 세로로 금이 가면 치아를 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잇몸이 붓거나 씹을 때 한쪽만 찌릿하면 미루지 말고 확인받으세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신경치료 치아의 재감염 여부를 보기 위해 해마다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정기 검사를 권합니다.

포스트·코어 재료는 무엇이 있나요?

포스트는 금속으로 만든 것과 섬유를 레진으로 굳힌 것이 주로 쓰이고, 코어는 레진 계열 재료로 쌓거나 금속으로 주조합니다. 섬유 포스트는 색이 밝아 세라믹 크라운 밑에서 비치는 문제가 적고, 주조 금속 포스트·코어는 남은 치아가 아주 적을 때 형태를 맞추기 좋다는 점에서 선택됩니다.

어떤 재료가 맞는지는 뿌리 굵기와 길이, 남은 치아 벽 높이, 그 위에 올릴 크라운 재료에 따라 달라집니다. 포스트를 넣은 치아를 나중에 다시 신경치료해야 할 때 재료에 따라 제거 난도가 다르므로, 선택 이유를 함께 들어 두면 이후 치료 계획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포스트를 넣으면 치아가 더 튼튼해집니다.

포스트의 역할은 코어와 크라운을 붙잡는 것이지 뿌리 자체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남은 치아가 충분하면 포스트 없이 코어만 쌓는 방법이 먼저 검토됩니다.

오해: 신경치료가 끝나면 크라운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신경치료한 치아가 부러지기 쉬워 어금니이거나 많이 깎은 경우 크라운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오래 미루면 치아가 깨져 뽑아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스트·코어 비용은 크라운 비용에 포함되나요?

치과마다 다릅니다. 크라운 견적에 코어가 들어 있는지, 포스트를 넣으면 비용이 추가되는지 상담 때 따로 물어보면 나중에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포스트를 넣을 때 아픈가요?

신경치료로 치아 속 신경이 이미 제거되어 있어 대개 통증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잇몸 가까이 작업하거나 주변 조직이 예민하면 마취를 하기도 합니다.

기성 포스트와 주조 포스트는 무엇이 다른가요?

기성 포스트는 미리 만들어진 기둥을 접착하고 코어를 쌓아 그날 마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조 포스트·코어는 본을 떠서 치아에 맞게 한 덩어리로 만들기 때문에 한 번 더 내원해야 합니다.

앞니에도 포스트를 넣나요?

앞니는 머리 부분이 얇아 신경치료 후 남은 치아가 적으면 포스트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크라운 색이 비치는 것을 줄이려고 치아색에 가까운 재료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라운이 빠졌는데 포스트까지 같이 빠졌어요.

빠진 것을 그대로 보관해 바로 치과에 가져가세요. 뿌리에 금이 가지 않았으면 다시 붙일 수 있지만, 뿌리가 갈라졌다면 발치를 포함한 다른 방법을 상의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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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근관치료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완전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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