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종류 가이드: 완전틀니, 부분틀니, 임시틀니의 차이와 제작 단계
틀니는 남은 치아가 있느냐에 따라 완전틀니와 부분틀니로 나뉩니다. 위턱이나 아래턱에 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완전틀니를, 일부 치아가 남아 있으면 그 치아에 고리를 걸어 쓰는 부분틀니를 만듭니다. 틀니 바닥 재료에 따라 레진상과 금속상으로도 구분하며, 새 틀니를 기다리는 동안 쓰는 임시틀니도 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 완전틀니 대상 | 상악 또는 하악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
| 부분틀니 대상 | 남은 치아로 부분틀니 제작이 가능한 경우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 급여 틀니 종류 | 레진상·금속상 완전틀니,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금속상 부분틀니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 급여 제외 틀니 | 금·티타늄 등 금속을 쓴 틀니, 어태치먼트 등 특수 부분틀니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 급여 틀니 제작 단계 | 완전틀니 1~5단계, 부분틀니 1~6단계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
완전틀니와 부분틀니는 어떻게 다른가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에서 완전틀니는 위턱 또는 아래턱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에 만듭니다. 잇몸과 입천장에 넓게 밀착되는 힘으로 자리를 잡기 때문에 말하거나 씹을 때 움직이기 쉽고, 특히 아래턱 완전틀니는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부분틀니는 남은 치아에 클라스프라는 금속 고리를 걸어 고정합니다. 고리가 걸리는 치아가 틀니를 붙잡아 주므로 완전틀니보다 덜 움직이지만, 그 치아에 힘이 실리고 음식물이 끼기 쉬워 충치와 잇몸병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 완전틀니: 한 턱 전체를 덮음, 잇몸 밀착력으로 유지
- 부분틀니: 빈자리만 채움, 남은 치아의 고리로 유지
- 임시틀니: 정식 틀니가 완성되기 전 잠시 사용
레진상과 금속상은 무엇이 다른가요?
틀니 바닥 부분을 의치상이라고 하며, 분홍색 레진으로만 만들면 레진상, 얇은 금속 뼈대를 넣으면 금속상입니다. 금속상은 얇게 만들 수 있어 입천장을 덮는 이물감이 줄고 잘 휘지 않는다는 점에서 선택됩니다.
건강보험에서는 완전틀니의 경우 레진상과 금속상이 모두 급여 대상이고, 부분틀니는 고리로 유지하는 금속상만 급여 대상입니다. 금이나 티타늄 같은 금속을 쓴 틀니와 똑딱이처럼 숨은 장치로 고정하는 어태치먼트 틀니는 급여에서 빠집니다.
임시틀니는 언제 쓰나요?
공단 안내에 따르면 임시완전틀니는 남은 치아를 새로 뽑은 뒤 정식 완전틀니를 만들기 전 1~2개월 동안 쓸 수 있습니다. 임시부분틀니는 고리형 부분틀니를 만드는 기간 동안 빈자리를 채우는 용도입니다.
발치 직후에는 잇몸과 뼈 모양이 계속 변하므로 바로 정식 틀니를 만들면 금세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임시틀니로 씹기와 발음, 외모를 유지하면서 잇몸이 안정되기를 기다린 뒤 정식 틀니 본을 뜹니다.
틀니는 어떤 단계로 만들고 어떻게 적응하나요?
건강보험 틀니는 진료 단계를 나눠 단계별로 비용을 내며, 완전틀니는 5단계, 부분틀니는 6단계입니다. 본뜨기, 물림 기록, 인공 치아 배열 확인, 완성 틀니 장착 순으로 여러 번 내원합니다. 제작 도중 다른 치과로 옮기는 것은 제한되고, 중단하면 그 단계까지의 비용을 내야 합니다.
처음에는 침이 많아지고 발음이 어색하며 잇몸이 눌려 아플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식부터 양쪽으로 나눠 씹는 연습을 하고, 아픈 곳이 생기면 참지 말고 조정을 받으세요. 식사 뒤에는 틀니를 빼서 전용 솔로 닦고 입안도 헹굽니다.
틀니 종류를 고를 때 무엇을 비교하나요?
남은 치아가 몇 개 있고 어디에 있는지가 가장 먼저 따질 점입니다. 고리를 걸 치아가 양쪽에 고르게 남아 있으면 부분틀니가 안정적이지만, 한쪽에만 몰려 있거나 흔들리면 설계가 어려워 일부를 뽑고 완전틀니로 가거나 임플란트로 지지를 보태는 방법을 함께 검토합니다.
레진상은 수리와 첨상이 비교적 쉽고, 금속상은 얇고 단단해 이물감이 적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보험 틀니로 할지, 어태치먼트처럼 고리가 보이지 않는 비급여 틀니로 할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므로 겉모습과 관리 편의, 예산을 함께 놓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부분틀니는 남은 치아에 아무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부분틀니의 고리가 걸리는 치아는 틀니를 붙잡는 힘을 함께 받고 음식물도 잘 낍니다. 고리 치아를 꼼꼼히 닦고 정기적으로 점검받아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오해: 65세 이상이면 어떤 틀니든 보험이 됩니다.
급여 대상은 레진상·금속상 완전틀니와 고리로 유지하는 금속상 부분틀니입니다. 금이나 티타늄을 쓴 틀니, 어태치먼트 같은 특수 부분틀니는 급여에서 제외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아가 몇 개 남아 있으면 부분틀니를 하나요?
정해진 개수 기준보다는 남은 치아가 고리를 걸 만큼 튼튼한지가 중요합니다. 공단 기준도 남은 치아로 부분틀니 제작이 가능한 경우를 부분틀니 대상으로 봅니다.
흔들리는 치아가 있으면 빼고 틀니를 만드나요?
흔들림이 심해 고리를 걸 수 없거나 곧 빠질 치아라면 안정된 설계를 위해 먼저 뽑기도 합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인지는 잇몸뼈 상태를 보고 치과에서 판단합니다.
틀니를 끼고 자도 되나요?
밤에는 틀니를 빼서 잇몸이 쉬게 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관 방법은 틀니 재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처음 받을 때 치과에서 보관법을 함께 확인하세요.
틀니 세척에 일반 치약을 써도 되나요?
일반 치약의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미세한 흠집을 낼 수 있어 틀니 전용 세정제와 부드러운 솔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치 세정제는 틀니를 담가 닦는 용도이고 입안을 헹구는 데 쓰면 안 됩니다.
부분틀니와 임플란트를 함께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와 부분틀니 급여의 중복을 허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임플란트 위치에 따라 부분틀니 설계가 달라지므로 두 치료 계획을 한꺼번에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치과 찾기
치과보철과 전문의 기준으로 지역별 추천 5곳과 전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크라운·보철 치과
- 부산 크라운·보철 치과
- 인천 크라운·보철 치과
- 대구 크라운·보철 치과
- 광주 크라운·보철 치과
- 대전 크라운·보철 치과
- 울산 크라운·보철 치과
- 강원 크라운·보철 치과
- 충북 크라운·보철 치과
- 전북 크라운·보철 치과
- 전남 크라운·보철 치과
- 경북 크라운·보철 치과
- 경남 크라운·보철 치과
- 제주 크라운·보철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