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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귀가 아픈데 귀에는 이상이 없을 때, 턱관절과 귀 통증의 관계

턱관절은 귓구멍 바로 앞에 붙어 있어서, 턱관절이나 씹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귀가 아픈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턱관절 장애에서 귀 앞과 귓속 통증, 이명, 어지럼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귀 자체의 질환도 같은 증상을 만들기 때문에 귀 검사와 턱 진찰을 함께 받아 원인을 가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턱관절 장애 통증 부위턱, 귀, 머리, 얼굴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턱관절 장애의 귀 증상귀 앞·귓속 통증, 일부 환자의 이명과 어지럼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이명과 턱관절턱관절 이상이 몸 안에서 나는 소리(타각적 이명)의 원인 가운데 하나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명과 연관된 상태소음 노출, 난청, 중이염, 만성부비동염, 턱관절이상, 우울, 스트레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명 기본 검사고막 검사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턱 문제인데 왜 귀가 아픈가요?

턱관절은 아래턱뼈의 둥근 머리 부분이 귀 앞 머리뼈의 오목한 자리에 들어가 있는 구조여서 귀와 거리가 매우 가깝습니다. 그래서 턱관절에 염증이나 부담이 생기면 통증이 귀 앞이나 귓속에서 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턱관절 장애의 통증 부위로 턱, 귀, 머리, 얼굴을 함께 꼽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양쪽 귀 앞의 아래턱뼈와 씹는 근육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귀 통증이 입 움직임과 함께 달라진다면 턱관절을 의심해 볼 단서가 됩니다.

턱 때문인 귀 통증과 귀 질환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귀 통증이 씹거나 하품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 심해지고, 귀 앞을 누르면 아프며, 턱 소리가 함께 난다면 턱관절 쪽 원인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귀에서 고름이나 진물이 나오거나, 열이 나거나, 갑자기 잘 안 들린다면 귀 질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증상만으로 둘을 완전히 가르기는 어렵습니다. 아래 신호를 참고하되, 귀 통증이 이어지면 진찰로 확인합니다.

턱관절과 이명도 관계가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이명 정보는 이명이 소음 노출, 난청, 중이염, 만성부비동염, 턱관절이상, 우울, 스트레스 등과 연관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는 몸 안의 소리, 즉 타각적 이명의 원인으로 혈관 이상, 근육 경련과 함께 턱관절 이상을 꼽습니다.

그렇다고 이명을 턱관절 탓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이명은 난청과 귀 질환 등 여러 원인에서 올 수 있으므로, 이명이 생기면 청력과 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턱 증상이 함께 있을 때 치과 진찰을 더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입을 벌리거나 이를 악물 때 이명이 커지거나 작아진다면 그 변화를 진찰 때 꼭 알립니다. 턱 움직임에 따라 귀 증상이 달라지는지는 턱관절과 이명의 관계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됩니다.

귀 통증의 원인을 찾으려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이비인후과에서는 고막을 들여다보고 청력 검사를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고막 검사를 이명 진단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로, 순음·어음 청력검사를 청력 상태를 평가하는 기초 검사로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고막운동성 검사, 이음향방사 검사, 이명도 검사 등도 소개하며, 어떤 검사가 더 필요한지는 귀 진찰 결과에 따라 정해집니다.

귀에 이상이 없는데 통증이 계속된다면 치과에서 턱관절을 확인합니다. 입 벌림 범위, 턱관절과 씹는 근육의 압통, 관절 소리를 살피고, 필요하면 영상 검사로 관절 상태를 봅니다. 두 진료과의 결과를 함께 보면 귀 통증이 어디서 오는지 좁히기 쉽습니다.

턱 때문에 생긴 귀 통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원인이 턱관절로 확인되면 턱관절 장애 치료 원칙을 따릅니다. 습관 교정과 운동요법, 물리치료, 밤에 끼는 교합안정장치가 기본이고, 통증이 심할 때는 진찰 뒤 약을 짧게 씁니다.

생활에서는 귀 앞 관절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줄입니다. 질긴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거나, 입을 갑자기 크게 벌리거나, 전화기를 귀와 어깨 사이에 끼고 오래 통화하는 습관은 턱관절 쪽 귀 통증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통화가 길다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턱관절이 원인이었다면 턱 증상이 좋아지면서 귀 통증도 함께 줄어드는지 지켜보는 것이 경과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턱 치료 뒤에도 귀 통증만 그대로 남는다면 귀 쪽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귀가 아프면 무조건 귀 질환이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턱관절 장애의 통증 부위에 귀를 포함합니다. 씹거나 하품할 때 심해지는 귀 앞 통증은 턱관절에서 올 수 있습니다.

오해: 귀 통증이 턱 때문이라면 귀 검사는 받을 필요가 없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고막 검사를 이명 진단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로 설명합니다. 귀 질환을 먼저 확인해야 턱관절 원인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비인후과에서 귀에는 이상이 없다는데 계속 아파요. 어떻게 하나요?

귀 검사가 정상인데도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마다 귀 앞이 아프다면, 이제 턱관절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치과에서 턱관절과 씹는 근육을 진찰할 때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를 함께 보여 주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 장애 때문에 어지러울 수도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는 턱관절 장애 환자 가운데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어지럼은 귀 안쪽이나 뇌 질환에서도 생기므로, 어지럼이 심하거나 갑자기 시작됐다면 해당 진료과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어지럼이 턱 통증과 같은 시기에 생겼는지 적어 두면 진찰에 도움이 됩니다.

한쪽 귀만 아프고 소리가 들리는데 턱관절 때문일 수 있나요?

한쪽 턱관절에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 한쪽 귀 앞 통증이 턱에서 올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한쪽에서만 들리는 박동성 이명은 기본 검사에 이상이 없으면 CT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므로, 한쪽 귀 증상은 귀 검사부터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 중 어디를 먼저 가야 하나요?

귀 분비물, 열, 청력 저하가 있다면 이비인후과를 먼저 찾습니다. 그런 증상 없이 씹을 때 귀 앞이 아프고 턱 소리가 난다면 치과에서 시작해도 되며, 필요하면 두 진료과가 서로 의뢰해 함께 봅니다. 어느 쪽을 먼저 갔든 받은 검사 결과는 다음 진료 때 함께 가져갑니다.

턱관절 때문에 생긴 이명은 치료하면 좋아지나요?

이명이 턱관절 이상과 관련된 경우에는 턱관절 치료와 함께 이명이 달라지는지 경과를 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명 치료로 약물, 이명 재훈련 치료, 보청기 등을 소개하므로, 턱 치료와 별도로 이비인후과 치료가 필요한지도 함께 상의합니다. 이명이 갑자기 생겼거나 청력이 떨어진 느낌이 있다면 귀 검사를 서두릅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턱관절 장애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명
  3.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턱관절장애
  4.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턱관절 장애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