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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과정 가이드: 진찰·방사선 검사·마취·발치·봉합 순서

사랑니 발치는 진찰과 방사선 검사로 사랑니의 위치, 뿌리 모양, 신경관과의 거리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똑바로 나온 사랑니는 일반 어금니처럼 뽑지만, 잇몸이나 뼈에 묻힌 매복 사랑니는 대부분 잇몸 절개, 턱뼈 일부 삭제, 치아 분할, 치아 제거, 봉합 순서로 진행합니다. 발치가 끝나면 거즈를 약 30분 물어 지혈하고 처방약과 주의사항을 받고 귀가합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기본 진찰시진·문진·촉진으로 사랑니 주변 잇몸과 전신질환 여부 평가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방사선 검사파노라마 사진과 치근단 방사선 사진으로 치아·턱뼈·하악관 위치 확인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치과용 CT하악관에 가깝거나 뿌리가 심하게 휜 경우 추가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매복 사랑니 발치 순서잇몸 절개, 턱뼈 삭제, 치관 분할, 치아 제거, 봉합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마취국소마취는 모든 환자, 필요하면 경구·흡입·정맥 진정이나 전신마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전에 무엇을 확인합니까?

치과는 먼저 눈으로 보고, 묻고, 만져 보는 진찰로 사랑니와 주변 잇몸 상태, 전신질환 유무를 평가합니다. 고혈압, 당뇨, 심장 질환, 간 기능 이상, 스테로이드 복용, 임신 여부는 발치 결정에 영향을 주므로 빠짐없이 알려야 합니다.

이어 파노라마 사진과 치근단 방사선 사진으로 치아와 턱뼈 전체를 봅니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아래턱 신경이 지나는 하악관의 대략적인 위치와 잇몸뼈 상태를 평가할 수 있고, 하악관에 아주 가깝거나 뿌리가 심하게 휘어 있으면 치과용 CT를 추가로 찍습니다.

똑바로 나온 사랑니는 어떻게 뽑습니까?

입안으로 바르게 나온 사랑니는 국소마취 뒤 일반 어금니처럼 기구로 흔들어 뽑습니다. 경우에 따라 잇몸을 조금 절개하거나 뼈를 약간 깎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잇몸에 일부만 덮여 있는 사랑니는 닦기 어려워 잇몸 염증이나 고름 주머니가 잘 생기므로, 이런 이유로 뽑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턱 사랑니는 뿌리 끝이 상악동과 가까운지 함께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에 따르면 국소마취는 모든 환자에게 하고, 불안이 크면 먹는 약이나 아산화질소 흡입으로 진정을 더할 수 있습니다. 불안이 심하거나 여러 치아를 한꺼번에 뽑을 때는 정맥 진정을, 오래 걸리거나 난도가 높을 때는 전신마취를 쓰기도 합니다.

매복 사랑니는 어떤 단계로 뽑습니까?

질병관리청은 아래턱 매복 사랑니가 대부분 다음 순서로 발치된다고 설명합니다. 앞으로 기운 근심위나 옆으로 누운 수평위는 가장 흔한 형태로, 잇몸 절개와 뼈 삭제, 치관 분할이 대부분 필요합니다.

발치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는 언제입니까?

수평위 매복은 치관 분할이 필수이고, 턱뼈 앞쪽 가장자리와의 거리가 좁을수록 깎아야 할 뼈가 늘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뿌리가 볼이나 혀 쪽으로 휘어 있으면 뿌리가 부러지기 쉬워 조각을 하나씩 꺼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염증이 없고 하치조신경과 아주 가까운 작은 뿌리 조각은 남겨 두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뿌리와 뼈가 붙은 유착이 있거나 뿌리 끝이 뭉툭하게 커진 경우에도 뼈를 더 깎아야 해 난도가 올라갑니다.

발치가 끝나면 무엇을 합니까?

발치 부위에 거즈를 물려 주면 움직이지 않고 꽉 뭅니다. 질병관리청 사랑니 안내 기준으로는 약 30분이며, 입안에 고이는 피와 침은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많아 보여도 대부분은 침이 섞인 것입니다.

보통 3~5일분 약을 처방받고, 실밥을 푸는 날짜와 함께 주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마취가 풀릴 때 통증이 가장 심하므로 불편이 시작되기 전에 처방 진통제를 미리 먹는 것이 좋다고 설명합니다. 냉찜질 방법, 칫솔질 시작 시점, 다시 와야 하는 증상을 귀가 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회복이 수월합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사랑니 발치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뽑는다.

똑바로 나온 사랑니는 일반 발치처럼 뽑지만, 매복 사랑니는 잇몸 절개와 뼈 삭제, 치아 분할이 필요해 과정과 시간이 크게 다릅니다.

오해: 방사선 사진 없이도 사랑니 발치를 할 수 있다.

뿌리 모양과 하악관 위치를 확인해야 신경 손상 같은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 질병관리청은 파노라마와 치근단 방사선 검사를 기본으로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랑니 발치는 얼마나 걸립니까?

똑바로 나온 사랑니는 비교적 짧게 끝나지만, 매복 사랑니는 뼈 삭제와 치아 분할이 필요해 더 오래 걸립니다. 방사선 사진을 본 치과가 예상 시간을 안내합니다.

사랑니 발치 중에 아픕니까?

국소마취를 하므로 발치하는 동안에는 누르는 느낌이 들 뿐 날카로운 통증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마취가 풀린 뒤 발치 3~5시간 무렵 통증이 가장 심하다고 설명합니다.

CT는 꼭 찍어야 합니까?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아래턱 사랑니가 하악관에 아주 가깝거나 뿌리가 비정상적으로 휘어 있을 때 추가로 찍으며, 필요 여부를 치과와 상의하면 됩니다.

발치 전날이나 당일에 주의할 점이 있습니까?

복용 중인 약, 특히 혈액을 묽게 하는 약과 지병을 미리 알려야 합니다. 발치 뒤 1~2일은 무리한 운동이나 업무를 피하라는 안내가 있으므로 일정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실밥은 언제 풉니까?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는 입안 발치나 비교적 작은 수술의 봉합사를 약 1주일 뒤 제거한다고 설명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상처 상태를 본 치과가 정하므로, 실밥이 불편해도 혀나 손가락으로 건드리지 말고 재진 날짜에 맞춰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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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사랑니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사례 상·하악골 양성종양 절제술 인정여부(발치술 매복치 청구 항목 포함,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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