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 반영 10.29

임신 중 사랑니 가이드: 임신 전 확인부터 임신 중 통증 대처까지

임신 중 사랑니 발치는 가능하면 피하고, 꼭 필요하면 시기를 골라 최소한으로 합니다.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는 임신 초기에는 유산 위험, 말기에는 조산 위험이 있어 발치를 피하고, 불가피하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한 뒤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치과에서 사랑니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비입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임신 초기·말기 발치초기는 유산, 말기는 조산 위험으로 피함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불가피한 발치 시기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 후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 계획 시치과에서 사랑니 유무를 확인하고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 중 치과 치료대부분 가능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임신부 외래 본인부담률의원급 10%, 병원급 20%(일반 환자는 각각 30%, 동 지역 40%)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 전에 사랑니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병관리청은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치과를 방문해 사랑니 유무를 확인하고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합니다. 임신 중에는 약 복용과 방사선 촬영, 발치 시기에 제약이 생기므로, 염증을 반복하던 사랑니가 임신 중에 탈이 나면 선택지가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임신 같은 호르몬 변화가 치태와 별개로 잇몸 염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설명합니다. 잇몸에 일부 덮인 사랑니처럼 이미 염증이 잘 생기는 자리는 임신 중 더 불편해질 수 있어, 계획 단계에서 정리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임신 중에 사랑니를 뽑아도 됩니까?

가능하면 미룹니다.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는 임신 초기에는 유산 위험, 임신 말기에는 조산 위험 때문에 발치를 피한다고 설명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한 뒤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시행합니다.

사랑니 안내에서도 임신 중이라면 산부인과 또는 내과 의사와 상의한 뒤 사랑니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 기간은 마지막 생리 첫날부터 42주를 14주씩 나눠 초기·중기·후기로 구분하므로, 치과에 임신 주수를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임신 중 사랑니가 아프면 어떻게 합니까?

사랑니가 아프다면 주변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진통소염제를 임의로 먹지 말고 치과 진찰을 받으라고 하며, 임신 중에는 약 선택이 더 까다로우므로 스스로 약을 고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과는 우선 세척과 소독으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필요하면 산부인과와 상의해 약을 정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임신 제1삼분기(초기)는 태아 장기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가능하면 약물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합니다.

임신 중 치과 방사선 촬영은 괜찮습니까?

질병관리청 임신 관리 안내는 대부분의 임신 중 치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방사선은 태아의 장기가 만들어지는 임신 8~15주가 가장 민감하고 16~25주가 그다음이며,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준 피폭량보다 현재 시행되는 방사선 검사는 모두 적은 양이라고 안내합니다.

그래도 임신 중에는 꼭 필요한 사랑니 촬영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전에 임신 사실과 주수를 알리면 치과가 지금 촬영이 필요한지, 출산 뒤로 미룰 수 있는지를 함께 판단합니다.

임신 중 치과 진료비는 어떻게 됩니까?

임신부는 건강보험 외래 본인부담률이 낮게 적용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준으로 치과의원 10%, 치과병원 20%, 종합병원 30%, 상급종합병원 40%로, 일반 환자의 치과의원 30%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사랑니 발치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는 이 비율로 계산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으로 결제할 수 있는 항목과 사용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카드사에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임신 중에는 어떤 치과 치료도 받으면 안 된다.

질병관리청은 대부분의 임신 중 치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발치는 초기·말기를 피하고, 불가피하면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합니다.

오해: 임신 중 사랑니 통증은 진통제로 버티면 된다.

약을 임의로 먹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고 임신 중에는 약 선택이 까다롭습니다. 치과 진찰을 받고 산부인과와 상의해 약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신 몇 개월에 사랑니를 뽑을 수 있습니까?

질병관리청 발치 안내는 불가피한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한 뒤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 임신 초기와 말기에는 발치를 피합니다.

임신을 준비 중인데 사랑니를 미리 뽑아야 합니까?

모든 사랑니를 뽑을 필요는 없지만, 질병관리청은 임신을 계획하면 치과에서 사랑니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하라고 권합니다. 염증을 반복했거나 누워 있는 사랑니라면 임신 전에 정리하는 것을 상의해 보세요.

임신 중 치과 마취는 괜찮습니까?

치과 국소마취 사용 여부와 약 종류는 임신 주수와 상태를 본 치과의사가 산부인과와 상의해 정합니다. 진료 전에 임신 사실과 주수를 꼭 알리세요.

수유 중에도 사랑니를 뽑을 수 있습니까?

수유 중 발치와 약 복용은 치과에 수유 사실을 알리고 처방을 받으면 됩니다. 약이 수유에 미치는 영향은 처방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중 사랑니 쪽 잇몸이 붓고 피가 납니다. 사랑니 때문입니까?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잇몸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일부만 나온 사랑니 둘레에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치과 진찰로 확인하고, 세척과 칫솔질 관리부터 시작합니다.

관련 치과 찾기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기준으로 지역별 추천 5곳과 전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주제

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치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사랑니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정상임신관리
  4.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의 범위 및 비용부담

지역별 사랑니 치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