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젖니) 나는 시기 가이드: 첫 이부터 20개가 모두 날 때까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젖니는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가운데 앞니부터 나기 시작해 2~2.5세에 20개가 모두 나고, 나는 순서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젖니가 모두 자리 잡는 생후 30~41개월 무렵에는 국가 구강검진 2차가 있어 유치열 전체를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가 나는 시기가 또래보다 조금 빠르거나 늦은 것은 흔한 개인차이지만, 한쪽만 나고 반대쪽이 오래 나오지 않으면 치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핵심 정보 요약
| 첫 젖니 |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가운데 앞니부터 (출처: 질병관리청) |
|---|---|
| 젖니가 모두 나는 시기 | 2~2.5세, 모두 20개 (출처: 질병관리청) |
| 나는 순서 | 사람마다 다름 (출처: 질병관리청) |
| 유치열 완성기 구강검진 | 생후 30~41개월(2022년 6월 30일 추가) (출처: 보건복지부) |
| 닦는 방법 | 이가 나기 전 젖은 거즈, 난 뒤 유아용 칫솔 (출처: 질병관리청) |
젖니는 언제부터 어떤 순서로 나나요?
첫 젖니는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아래 가운데 앞니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나머지 앞니와 어금니, 송곳니가 시기를 달리해 올라와 2~2.5세에는 위아래 합쳐 20개가 모두 자리 잡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젖니가 나는 순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아래 앞니보다 위 앞니가 먼저 보이거나 몇 개가 한꺼번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교과서 순서와 조금 다르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가 날 때 아기는 어떤 모습을 보이나요?
이가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동안에는 침을 많이 흘리고, 손이나 장난감을 자주 입에 넣어 깨물며, 평소보다 보채거나 잠을 설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붉게 부어 보이거나 하얀 치아 끝이 비치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치아발육기를 주거나 깨끗한 손가락으로 잇몸을 부드럽게 눌러 주면 불편함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열, 설사, 심한 처짐이 이어지면 이가 나서 그렇다고 넘기지 말고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가 나는 시기에는 침 때문에 입 주변과 턱에 발진이 생기기 쉬워 부드러운 수건으로 자주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깨무는 힘이 세져 수유 중 젖을 깨무는 아기도 있으니 이 시기 수유 자세를 조금씩 바꿔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젖니가 늦게 나면 걱정해야 하나요?
젖니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커서 첫 이가 또래보다 몇 달 늦는 것만으로 문제라고 보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발달도 함께 늦거나, 같은 턱에서 한쪽 이는 났는데 반대쪽 같은 자리가 오래 나오지 않으면 잇몸 속 치아 상태를 치과에서 확인합니다.
젖니 개수가 20개보다 적거나 모양이 유난히 작고 뾰족해 보이는 경우도 치과 상담 대상입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에서도 치아 이상을 목표질환으로 살피므로 검진 때 궁금한 점을 함께 물어보세요.
- 한쪽만 나고 반대쪽이 오래 나지 않을 때
- 잇몸에 푸르스름하게 부푼 주머니가 생겼을 때
- 이가 나는 자리에 고름이나 심한 출혈이 보일 때
이가 나기 시작하면 어떻게 닦아 주나요?
질병관리청은 젖니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6~12개월 사이에 구강관리를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이가 나기 전에는 젖은 거즈로 잇몸을 닦고, 이가 올라오면 유아용 칫솔로 바꿔 줍니다.
불소치약은 생후 9~12개월 무렵 치과의사와 상담한 뒤 쓰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젖병을 문 채 잠들지 않게 하고, 수유 뒤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로 마무리하는 습관을 이 시기부터 들입니다.
젖니가 다 난 뒤에는 무엇을 챙기나요?
생후 30~41개월 구강검진은 유치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충치 관리를 위해 2022년 6월 30일부터 추가된 검진입니다. 젖니 20개가 다 나면 어금니 사이가 붙어 음식물이 끼기 쉬우므로 치실 사용을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 영유아 검진 안내는 생후 18~41개월에는 쌀알 크기 치약으로 하루 2번 닦고 음료는 컵으로 마시도록 권합니다. 어금니가 다 나면 씹는 면의 홈에도 칫솔이 닿도록 보호자가 마무리해 주세요.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이가 날 때 고열이 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가 날 때 보채거나 침을 흘리는 것은 흔하지만, 높은 열이나 설사가 이어지면 다른 원인일 수 있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해: 젖니는 반드시 정해진 순서대로 난다.
질병관리청은 젖니가 나는 순서가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순서보다 좌우가 비슷한 시기에 나는지를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 젖니가 돌이 지나도 안 나면 어떻게 하나요?
젖니가 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커서 늦게 나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른 발달이 정상이라면 영유아 검진이나 치과 진료에서 잇몸 속 치아 상태를 확인받고 경과를 보면 됩니다. 이가 늦게 나더라도 잇몸을 젖은 거즈로 닦아 주는 관리는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이어 가세요.
태어날 때부터 이가 있는 아기도 있나요?
드물게 출생 때나 생후 얼마 안 돼 이가 보이는 아기가 있습니다. 수유에 방해가 되거나 흔들리면 삼킬 위험이 있어 치과에서 상태를 확인받으세요.
이가 날 때 잇몸에 바르는 약을 써도 되나요?
아기 잇몸에 바르는 제품은 성분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므로 쓰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세요. 차갑게 한 치아발육기처럼 약이 아닌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젖니 사이가 벌어져 있는데 괜찮나요?
젖니 사이의 틈은 나중에 더 큰 영구치가 들어설 자리가 되기도 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틈 없이 빽빽하면 음식물이 끼기 쉬워 치실을 더 꼼꼼히 써야 합니다.
젖니가 다 나기 전에도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첫 국가 구강검진은 생후 18~29개월이어서 젖니가 다 나기 전에 받게 됩니다. 이 검진에서 칫솔질과 수유 습관을 점검받고, 젖니가 완성되는 30~41개월 검진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관련 치과 찾기
소아치과 전문의 기준으로 지역별 추천 5곳과 전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서울 소아 치과
- 부산 소아 치과
- 인천 소아 치과
- 대구 소아 치과
- 광주 소아 치과
- 대전 소아 치과
- 울산 소아 치과
- 경기 소아 치과
- 강원 소아 치과
- 충북 소아 치과
- 충남 소아 치과
- 전북 소아 치과
- 전남 소아 치과
- 경북 소아 치과
- 경남 소아 치과
- 제주 소아 치과
관련 주제
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 보건복지부 생후 30~41개월 영유아 구강검진 확대 시행 보도자료
-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 건강검진 안내
지역별 소아 치과 보기
- 경기 남양주시11곳
- 서울 강서구11곳
- 경기 성남시 분당구10곳
- 서울 강동구10곳
- 경기 화성시 동탄구9곳
- 경기 성남시 수정구8곳
- 서울 강남구8곳
- 서울 서초구8곳
- 서울 송파구8곳
- 광주 북구7곳
- 전북 전주시 완산구7곳
- 경기 김포시6곳
- 경남 양산시6곳
- 광주 광산구6곳
- 서울 서대문구6곳
- 세종 세종시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