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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반영 10.29

레진 치료 가이드: 광중합형 복합레진의 장단점, 12세 이하 건강보험 기준, 수명과 관리

레진 치료는 충치를 깎아 낸 자리에 치아색 복합레진을 채우고 빛을 쏘여 굳히는 충전 치료입니다. 치아를 적게 깎고 한 번에 끝나며 색이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 12세 이하 아동의 영구치 충치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의원급 외래 기준 본인부담이 30%이고, 그 밖의 경우는 비급여라 치과마다 비용이 다릅니다.

게시 2026년 11월 8일 · 업데이트 2026년 11월 8일 · 치과통계 편집팀 · 출처는 각 표와 참고 자료에 적었습니다.

핵심 정보 요약

건강보험 대상만 5세 이상~만 12세 이하 아동의 영구치 충치(유치 제외)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제외마모, 침식, 파절, 미용 목적의 레진 치료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행일·본인부담률2019년 1월부터, 의원급 외래 기준 본인부담 30% (출처: 보건복지부)
급여 연령 확대현행 12세에서 13세로 1세 확대 의결(2026년 9월) (출처: 보건복지부)
레진 수명3.3~16년으로 다양하게 보고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은 어떤 재료이고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복합레진은 유기질 고분자와 무기질 충전재로 이루어진 재료로, 치아색과 비슷하고 치아에 접착됩니다. 대부분 빛을 쏘이면 바로 굳는 광중합형을 써서 입안에서 직접 채우고 한 번 방문으로 마칩니다.

치아와 붙기 때문에 아말감처럼 걸림 모양을 만들려고 건강한 부분을 더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반면 마모에 약해 씹는 힘을 크게 받는 넓은 부위에는 닳거나 깨지기 쉽고, 커피나 차 같은 색소에 의해 경계가 변색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건강보험이 되나요?

보건복지부는 2019년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영구치에 대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에 건강보험을 적용했고, 본인부담률은 의원급 외래 기준 30%입니다. 그전에는 아말감 등만 급여였고 레진은 비급여였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상을 만 5세 이상~만 12세 이하 아동이 충치 치료를 위해 레진 충전을 받는 경우로 안내합니다. 유치는 대상이 아니고, 충치가 아닌 치아 마모, 침식, 파절, 미용 목적의 치료도 급여가 되지 않습니다. 2026년 9월에는 대상 연령을 13세로 넓히는 방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레진은 얼마나 오래 쓰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레진 수명이 문헌에서 3.3~16년으로 다양하게 보고되며 연구 기준이 모호해 정확히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오래 쓰면 깨지거나 경계에 이차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와인, 녹차, 홍차, 카레, 커피, 담배처럼 색소가 많은 것을 줄이면 변색을 늦출 수 있고, 경계에 생긴 착색은 연마로 지울 수 있습니다. 레진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일부가 떨어졌을 때 전체를 바꾸지 않고 그 부분만 다시 메우기 쉽다는 점입니다.

레진 치료 뒤 시리거나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치료 직후 찬 것에 잠깐 시린 것은 흔하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변색, 시린 증상, 접착 실패로 인한 틈, 신경 염증 같은 부작용이 드물게 생길 수 있고 재료와 접착제의 발달로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합니다.

씹을 때 아프면 레진이 조금 높게 메워졌을 수 있어 맞물림 조정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절로 욱신거리거나 시림이 점점 심해지면 신경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 근관치료 같은 추가 처치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레진과 다른 충전 재료는 어떻게 비교하나요?

충치를 바로 메우는 재료에는 레진 말고도 아말감과 글래스아이오노머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레진 급여화 전까지 아말감 등만 보험이 적용되었다고 설명했으며, 지금도 성인 충치 치료에서는 재료에 따라 급여 여부와 본인부담이 달라집니다.

충치가 넓어 레진으로 메우면 닳거나 깨질 위험이 크다면 본을 떠서 만드는 인레이를 검토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간접 수복인 레진 인레이가 직접 수복보다 정확하고 강도 높은 수복물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위치, 크기, 씹는 힘, 비용을 함께 놓고 치과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한 오해와 사실

오해: 레진은 금 인레이보다 무조건 나쁜 재료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어금니에서도 복합레진이 아말감이나 금 인레이를 점차 대체하는 추세라고 설명합니다. 다만 충치 범위가 넓거나 씹는 힘이 큰 자리에는 인레이가 더 나을 수 있어 크기와 위치로 판단합니다.

오해: 아이 충치는 모두 레진 건강보험이 됩니다.

급여 대상은 만 12세 이하 아동의 영구치 충치입니다. 유치 충치를 레진으로 치료하면 비급여이고, 영구치라도 충치가 아닌 파절이나 미용 목적이면 급여가 되지 않습니다.

오해: 레진은 몸에 해로운 재료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복합레진을 인체 위험성이 극히 낮은 재료로 설명합니다.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치료 전에 치과에 재료에 대해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진 치료는 한 번에 끝나나요?

작은 충치는 대부분 한 번 방문으로 끝납니다. 충치가 여러 개이거나 깊어 신경 보호 처치가 필요하면 나눠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만 12세 아이의 유치 충치도 레진 보험이 되나요?

되지 않습니다. 레진 건강보험은 영구치에만 적용되므로 유치 충치는 다른 급여 재료를 쓰거나 비급여 레진을 선택하게 됩니다.

레진 건강보험 본인부담은 얼마인가요?

의원급 외래 기준 본인부담률은 30%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웹진은 급여비용 약 8만 5천 원의 30%인 약 2만 5천 원 수준으로 안내했으며, 메우는 면의 수와 치과 종별, 수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레진 건강보험이 13세까지 넓어지면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복합레진 급여 대상을 12세에서 13세로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시행일은 고시로 정해지므로 치료 전에 치과나 공단에 확인하세요.

앞니가 깨졌는데 레진으로 붙일 수 있나요?

깨진 범위가 작으면 레진으로 모양을 되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파절은 충치가 아니어서 12세 이하라도 레진 건강보험 대상이 아니며, 깨진 범위가 크거나 신경이 드러났다면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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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한방 추나요법, 아동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등 건강보험 적용(2018.11.29)
  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웹진(2022년 5월) 광중합형 복합레진·치아홈메우기 급여 안내
  3.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레진치료
  4.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과 브리핑(20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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